제목
맹세했습니다. 사랑의 이름으로 서로 구속치 않고 생활의 이름으로 서로 지치지 않기로... 함께한 우리의 지난날 처럼 둘이지만 하나의 모습으로 서로에게 영원히 소중하기로 맹세했습니다. 특별하고 아름다운 날 하나가 되는 두 사람의 영원한 증인이 되어 주십시오. ▣ 장소/일시 - 장소 : 전자회관 웨딩홀 7층 - 일시 : 2005년 1월 9일 日 낮 2시